고프로 히어로10을 구매했다. 공홈에서 세일하길래 올해 초부터 고민하다가 계속되는 세일의 유혹에 반년만에 구입했다!
친구가 서울의밤 먹어봤어? 보내줄게 라더니 토닉이랑 섞인 한 박스를 보내주었다.
받는 것에 익숙치 못해 너무 어색하게 고마운 인사를 남겼다.
초여름에 가을준비
엔지니어 가먼츠 자켓을 구매했다.
주에 일회 노기 주짓수 수업을 한다.
기주짓수와는 다른 매력
5년만에 대부도에 가보았다.
내가 사는 곳에서 제일 가까운 바다인데 그래서인지 더 안 가게 된다.
와일드터키 올드패션드 키트와 함께한 여름휴가
전북에 동네 사람들만 간다는 계곡에 친구찬스로 가보았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동네사람들만 갈 수 있다는 게 너무 구석에 있어서 찾기가 어려운..
휴먼메이드 페이퍼보이백을 여름 동안 주머니처럼 사용하다 보니 작은 가방의 필요성을 느끼고 하나 더 구매했다.
올해도 나온 OVPA 2022ver. 양말도 같이 나왔는데 너무 귀엽다.
타르트 옵티컬 REBEL + 녹색 45% 틴트렌즈 너무 이뻐서 판매하고 찾아가시기전에 찍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