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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아무거나

월기 202204

by 김주먹 2022. 5. 3.

4월은 자켓부터 반바지까지 가능한 달에라 좋아한다.

하루하루 날씨가 달라서 잘못 얇게 입고 나가면 하루종이 오들오들.

제일 좋아하는 착장 자켓에 청바지 그리고 부츠.

거리두기가 끝나고 위드 오미크론이 되었다. 지긋지긋한 코로나도 어느더 일상처럼 되었고 12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밖에서 친구들과 있는게 어색해졌다. 

이게 일상이였고 이제 개인 방역 잘 하면서 일상에 다시 익숙해져야겠다.

풋살팀도 여전히 즐기고 있다. 개발인 나도 안미워하고 같이 뛰어주는 우리팀 화이팅~~! 

주짓수 5년차에 퍼플밸트가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하고 성실하게 하고싶은 운동이다. 부디 퍼플때는 부상없이 파트너들과 행복한 시간이길!

절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서울이라 서울에 방문한 김에 인스타에서나 보던 식당에 가 보았다. 

핫플과 나는 역시 안맞는지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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