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름셔츠하면 포루투기스 플란넬이 되었다 너무 시원하다.
이번엔 무늬 선택에 실패해서 완전 아저씨..
친구가 신혼여행 돌아오는 길에 조니워커 블루를 사왔다. 늘 먹어도 맛있는 블루
안경하시러 온 손님의 가방에서 미어캣이 빼꼼 내밀었다. 한 달 정도 된 귀여운 미어캣이랑 잠시 놀았음
호카 원원 호파라를 구매했다. 2주 정도 지난 장마철인 지금 매일 신고 있다. 이번 여름휴가철 물놀이에도 계속 신을 예정
신혼부부 집에 초대를 당하면 알콩달콩한 모습이 참 보기좋다.
와일드 터키 12년 이 나왔다고 해서 구매했다. (사실 13년이랑 혼동해서 구매했는데 새로 나온 12였음..) 아직 맛을 못 봤지만 와이드터키는 늘 맛있었어서 기대 중이다.
the resq co. 바지는 긴팔 셔츠와 너무 잘 맞는 듯.
월에 2일 휴무를 알차게 쓰지 않으면 너무 아쉽다! 이번에는 광명역으로 호캉스를 다녀왔다!
안산 고잔동에 맛있는 이자카야를 찾았다. 사이쵸 쇼우지.
돈카츠 카레 나베가 너무 맛있는데 매장이 작은편이라 웨이팅이 길다.
먹고 즐기는 날이 있으면 운동하면서 즐기는 날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