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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아무거나

월기 202205

by 김주먹 2022. 6. 15.

일년에 3번있는 승급식에 퍼플이 되엇다! 승급시켜준 관장님꼐 감사드리며 띠를 선물해준 친구들도 너무 고맙다. 

행복한 주짓수생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복어요리를 사드렸다. 

거리두기가 끝남으로써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미니 위스키잔을 선물해줬다. 

선물받은 기념 탈리스커 한잔!

날이 좋아 테라스에서 먹으면 장점은 비흡연자가 혼자여도 덜 외롭다는거..

나이키 공홉에서 발매예정인거 보고 꼭 사야지 했다가 깜빡하고 하루있다가 들어갔더니 풀싸였던.. 뽈록이 공홈

내눈엔 너무 이뻐서 구매했다!

발팔과 반바지  슬리퍼 / 샌들의 계절이!! 왔다!! 너무 이쁜 포루투기스플란넬

몇년만에 2박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만난 사람들도 너무 좋았다.

아나토미카 반바지는 처음에 입었을때 생각했던 핏이 아니라 좀 별론가 했는데 손이 제일 많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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