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 위스키를 처음 마셔봤다.
지금 것 내 입맛에는 버번 위스키가 잘 맞았는데 같은 미국 위스키라 그런가 라이도 괜찮았다! 비교적 저렴한 입맛이라 다행이다


티토스 핸드메이드 보드카 전용 구리컵과 병이 입는 니트세트. 니트 세트는 까먹고 포장지체 버리려다가 다시 휴지통에서 찾아옴 아직 개봉 전이다.

친구가 새로운 도전으로 미국식 샌드위치 전문점을 준비중이라 한다. 늘 잘하는 친구지만 자영업자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잘되길 응원함

요즘 들어 품이 넓고 편안 옷을 자주 입게 된다.
아마 이건 살이 더 찔 징조 😭

친형이 없는 나에게 친형 같은 형이 결혼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아스토플렉스 슈즈를 구매했다 몇몇 착장에 신어보고 리뷰 올릴 예정

30대에 처음 축구화를 신어 어느덧 두번째 유니폼을 맞췄다. 내가 축구을 꾸준하게 할 줄이야..
아직도 목표는 내가 찬공 똑바로 날아가기😅

이제 날이 많이 포근해졌다 간절기 외투가 제일 이쁜데 입을 날 수가 제일 짧은 게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