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아무거나47 월기 202405 얇은 자켓 걸치는 계절이 끝나간다. 이제 여름이 한걸음더~~ 바라쿠타 짱!하고 바로 반팔에 쪼리 ㅋㅋ 이러면 또 풀카운트 짱~~와이프가 캐쉬워크 같은 어플로 한푼한푼 모아서 커피를 사줬다!한 푼 두 푼 모아서 구매한 아이탬을 오래오래 입는 걸 좋아함!냉동실에 낙지가 오래있어서 연포탕을 만들어봤다. 처음 먹어보는 거라 맞는 맛인진 모르겠는데 맛있게 먹었음!카카오장기 n년차 장기 뜰사라마 우리 안경으로 오시오동네에 줄서먹는 맛집이 두개있는데 경양식돈까스집 , 일식돈까스집 ㅎㅎ친한 덩생이 호주워홀에 도전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송도에 놀러가서 왕창 놀았는데 그 다음주에도 계속 만났음 ㅎㅎ 이젠 떠났는데 잘~ 살고 건강해라오랜만에 시흥맛집 전라도 연탄구이에 갔다. 여전히 맛있음 ㅎㅎ청청블랙 실패없는 색조합! .. 2024. 6. 6. 월기 202404 4월 초도 시합준비로 금주와 출근 전에 러닝 등산으로 체력을 높이려고 노력했다.근 2~3년만에낮은산이지만 등산도 다녀옴!우리 팀 선수 사종수 선수! 캐이지 주짓수에 시합을 나갔는데 체급 높은 선수들과 싸우느라 고생했고 너무 멋졌음!사동 해안도로는 벚꽃구경 동네명소!AJP 퍼플 마스터1 라이트헤비급(-94) 금메달 달성!! 경기내용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겼다!정기승급식에서 브라운벨트가 되었다. 20대 후반에 시작해서 어느덧 30대 중 후반인데 30대를 주짓수로 꽉꽉 채우는 중간만에 본오동 맛집 민지네 숯불 꼼장어 집에 갔다. 돼지곱창+양념꼼장어 조합으로 시켰는데 맛은 여전히 너무 맛있었지만 양이 너무 ... 적었다. 다음부턴 돼지껍데기 + 양넘꼼장어 조합으로 갈듯. 맛있어서 안간다곤 못하겠음애끼는 청바지 걷.. 2024. 5. 2. 월기 202403 상록수역 삼겹살 맛집~ 다 좋은데 연기가 너무난다부모님댁에 놀러가는 김에 서산시장에 들려서 회도 떠 먹었다. 가격은 오이도가 더 싼거같기도..서산에서 산책갈때 안나타나면 아쉬운 깜둥이랑 누렁이4월에 시합을 준비하면서 헬스도 병행했다. 생각보다 열심히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병행해서 운동을 더 한다는게 뭔가 더 뿌듯?했다.이제 슬슬 자켓을 안입어도 될 날씨가 오고있음어센틱 블랙 기본중에 기본, 바지는 크룩스앤캐슬로 약 15년 전에 구매한건데 그떄도 어센틱이랑 같이 입었던듯. 취향을 늘 비슷~시합준비로 감량하면서 술을 줄였더니 자연스럽게 늘어난 산책시간~파트너 들이랑 같이 스파링하다보면 주특기를 알다보니 잘 안통한다. 그러다가 내 실력이 늘었나? 하고 궁금할때 시합에 나가보려고한.. 2024. 4. 24. 월기 202402 더블알엘 트러커 더레스큐컴퍼니 티 오어슬로우 퍼티그팬츠 컨버스재팬 제이옥스 이렇게 얇은 자켓걸치는 날씨를 제일 좋아라 하는데 지금은 실내에 이러고 있어도 춥다.. 3월말엔 좀 따듯하려나설에 부모님댁에 다녀왔다. 아침에 산책을갔는데 동네강아지가 쫓아 오더라. 얼마나 이쁜지 귀여워 죽음친구네 집 고양이도 보러갔다. 2우러은 개랑 고야이랑 친해진느낌 그런데 고양이 알러지가 있었음.. 콧물나고 눈붑고 눈물나고 포천사는 친구가 결혼한다고 친한형의 집들이겸 대학친구 모임이 있었다. 역시 안경사친구들을 만나면 술을 너무 많이 마심설에 부모님댁에 하루잔게 너무 좋았어서 아버지꼐 매장을 하루 부탁하고 부모님댁에서 친구들이랑 하루 보냈다. 너무 즐거웠음 놀러다녀온기분~작년 여름에 폴로 코듀.. 2024. 3. 3.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