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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아무거나

월기 202405

by 김주먹 2024. 6. 6.

얇은 자켓 걸치는 계절이 끝나간다. 이제 여름이 한걸음더~~  바라쿠타 짱!

하고 바로 반팔에 쪼리 ㅋㅋ 이러면 또 풀카운트 짱~~

와이프가 캐쉬워크 같은 어플로 한푼한푼 모아서 커피를 사줬다!

한 푼 두 푼 모아서 구매한 아이탬을 오래오래 입는 걸 좋아함!

냉동실에 낙지가 오래있어서 연포탕을 만들어봤다. 처음 먹어보는 거라 맞는 맛인진 모르겠는데 맛있게 먹었음!

카카오장기 n년차 장기 뜰사라마 우리 안경으로 오시오

동네에 줄서먹는 맛집이 두개있는데 경양식돈까스집 , 일식돈까스집 ㅎㅎ

친한 덩생이 호주워홀에 도전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송도에 놀러가서 왕창 놀았는데 그 다음주에도 계속 만났음 ㅎㅎ 이젠 떠났는데 잘~ 살고 건강해라

오랜만에 시흥맛집 전라도 연탄구이에 갔다. 여전히 맛있음 ㅎㅎ

청청블랙 실패없는 색조합! 여름엔 대부분 이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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