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클래식 하금테
하금테- 보기엔 예쁜데 쓰면 나이 들어 보이는, 그런 안경을 한번 알아보자.
하지만 얼굴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상을 직접 착용해본다면 클래식 하금테의 매력에 흠뻑 빠져나오기 힘들 것이다.
첫 번째 사진은 니시데카즈오 사의 브로우라인이다. 전 컬러는 아니지만 같은 디자인이라도 다른 색상이 주는 느낌은 이렇게도 다르다. 특히 니시데카즈오의 브로우라인은 핸드메이드 안경의 최고의 소재, 클래식한 디자인, 높은 퀄리티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사진은 타르트옵티컬 사의 말콤이다. 지금 입고된 전 컬러 품절이라 내가 착용 중인 안경을 촬영했다. 사용 감이 충분하게 느껴지지만 엔틱컬러의 메탈과 사용감있는 바디가 조화롭게 어루러져 정말 멋진 테라고 생각한다. 물론 위의 브로우라인처럼 여러 컬러의 모델이 나오고 있다.
여러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는 하금테 모델이 있고 또 안경은 모델마다 착용 했을 때의 느낌이 확연하게 다르므로 집적 착용해보고 구매하길 추천한다.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느끼고 싶다면 하금테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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