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한지 8년 만에 첫 MT에 다녀왔다
많은 인원이서 큰문제없이 즐겁게 잘 놀다 왔음!
안산 소소한요가.
친구랑 같이 등록하면 할인~ 광고에 짜쭈랑 같이 등록! 빠듯한 용돈에 한달만 할듯하지만 생각보다 요가가 너무 어렵고 너무 재미있다.
그래도 꾸준한 건 주짓수!
요즘 들어 너무 못하는 거 같아서 우울한 슬럼프 주짓떼로
엄마 생신에 오랜만에 모였다.
원래는 엄마집에 걸어서 5분 거리였는데 이젠 차 타고 한시간 반 ㅜㅜ
그러고 보니 7월달 많이 마시고 많이 먹었음; 살찐 게 이해가 간다.
블런드스톤
장화겸 한 켤레도 없는 첼시부츠 장만! 멋진 디자인에 말도 안 되는 착용감 ㅎㅎ 아주 마음에 든다.
네이선 드레이크 컨셉으로 한컷
더블알엘, JTO, 버즈릭슨, 아나토미카, 블런드스톤
처형네 강아지가 며칠 우리 집에서 지냈다.
이제 나도 가족으로 인정해 주는지 꼬리치고 잘 붙어 있는데 아수비게도 포포랑 같이있으니까 아토피가 너무 심해져서 생각보다 빨리 헤어짐..
쉬는날 서울 하우스텝에 다녀왔다. 조만간 이사갈 집에 마루랑 벽지고르고왔음. 비싸지만 멋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