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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아무거나

월기 202402

by 김주먹 2024. 3. 3.

더블알엘 트러커 더레스큐컴퍼니 티 오어슬로우 퍼티그팬츠 컨버스재팬 제이옥스

 

이렇게 얇은 자켓걸치는 날씨를 제일 좋아라 하는데 지금은 실내에 이러고 있어도 춥다.. 3월말엔 좀 따듯하려나

설에 부모님댁에 다녀왔다. 

아침에 산책을갔는데 동네강아지가 쫓아 오더라. 

얼마나 이쁜지 귀여워 죽음

친구네 집 고양이도 보러갔다. 2우러은 개랑 고야이랑 친해진느낌 

그런데 고양이 알러지가 있었음.. 콧물나고 눈붑고 눈물나고 

포천사는 친구가 결혼한다고 친한형의 집들이겸 대학친구 모임이 있었다. 

역시 안경사친구들을 만나면 술을 너무 많이 마심

설에 부모님댁에 하루잔게 너무 좋았어서 아버지꼐 매장을 하루 부탁하고 부모님댁에서 친구들이랑 하루 보냈다. 

너무 즐거웠음 놀러다녀온기분~

작년 여름에 폴로 코듀로이 트러커자켓을 구매했는데 까먹고 있다가 이제서야 입었다. 

예산시장에 다녀왔었다. 

사람이 어ㅁ~~~~~~~~~~~~~~청 많고 음식도 솔찍히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더라. 

한번쯤 가볼만한곳

올해도 진행된 2월달의 alcc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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