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 일주일 후기] 울바린 1000마일 wolverine 1000mile 리뷰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울버린 부츠! 부츠로 1000마일 신을때까지 내구성을 보장한다는 부츠를 구매했다.한창 부츠들을 모을때 https://mukbab.tistory.com/entry/3%EB%85%84%EC%97%90%EC%84%9C-10%EB%85%84%EB%84%98%EC%9D%80-%EB%B6%80%EC%B8%A0%EB%93%A4-%EC%BA%90%EC%96%B4%ED%95%98%EA%B8%B0 3년에서 10년넘은 부츠들 캐어하기재작년부턴가 신고 벗기 편한 로퍼나 더비슈즈만 신고 부츠사랑이 식었을 즈음 그냥 손이가서 레드윙 아이언레인저를 신었는데 상태가 너무 심하더군요. 캐어용품을 꺼내서 캐어해주기시작!mukbab.tistory.com울버린 천마일도 후보에 있었으나 레드윙에 밀렸던기억.. 1.. 2025. 1. 9. 월기 202412 11월 11일 생 미니미가 벌써 50일이 되었다.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자라길!크리스마스 선물로 부츠를 받았는데, 블랙 플레인토 모델을 알아보다가 레드윙 벡맨은 뭔가 유행 타는 거 같아서 추억의 울버린 철마일로 구매했다. 가죽남자우리 엄마는 할머니가 되었고 손녀를 안으며 이뻐하는 모습이 뭉클했다.3명이서는 크리스마스가 처음이라~날이 추운데 기분이 좋다. 이게 겨울이지! 바지는 디키즈X와코마리아 기장이 쫌 짧게 나온 듯 11월부터 외출이 거의 없었는데 이날은 주짓수 승급식날이라 승급식은 참여못하고 뒤풀이만 잠깐 갔었다.부츠류 하나는 정리해야겠다. 싶어서 정리대상에 당첨된 레드윙 9075 280 비브람솔 딱 붙는 핏이 어색하지만 가끔 입고 싶은 아나토미카, 클락스 데저트부츠11월에 딱 3일운동갈 수 있었.. 2025. 1. 2. 30년된 구축 아파트 셀프인테리어 - (3) - 이사오기 전부터 늘 하고 싶던 실링팬을 시공했다.살던 집에 실링팬만 하면 천장에 있는 석고보드에만 고정시켜야 해서 수평이 안 맞거나 고정이 힘들 수도 있는데 나는 천장에 합판으로 보강을 해서 튼튼하고 수평이 이쁘게 맞았다고 시공기사님이 만족해하셨다.- 신발장 붙박이장 싱크대는 모두 리바트에서 진행했다. 좋은 팀장님을 만나서 수월하고 이쁘게 진행되었다. 2~3일 정도 걸렸고 완성된 후 이것저것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다.- 셀프 인테리어의 힘든 점 뒷정리를 혼자하다 보니 계속 버려도 계속 버릴게 생겼음 일끝나고 늦은시간에 뒷정리를 하다보니 조용히 정리하니 또 시간이 두배로 걸렸다 - ㄷ자형 싱크대와 붙박이장! 머릿속에 생각만 하던 모습이 완성되니 너무 만족스러웠다.- 입주청소 후 주방모습! 문틀, 바닥 싱.. 2024. 12. 9. 월기 202411 11월 수능날에 말도 안되게 따뜻했다. 지구온난화가 무섭다 무서워집이 공사중에 장모님댁에서 살았다. 겨울에 건조하면 비염이 상당히 심해지는데 장모님의 사랑으로 퇴근하고 와보니 가습기가 있었다 큐큐큐주짓수림 서수원에 놀러갔다왔다 실력있는 관장님과 귀여운 학생관원들 열정있는 성인관원들이 있는 체육관 호매실 주짓수는 주짓수림 서수원!!주짓수림 이상현 총관장님이 아부다비 월드마스터를 다녀오셨다! 3년연속 입상이라는 놀라운 결과! 대단하고 멋지십니다친한 여사친의 청첩장 모임! 진짜 친하게 지냈던 여사친들도 결혼하니 조금씩 멀어졌는데 이 친구는 그래도 종종 연락하고 지내자~밤에 불끄고 LG 시네빔 화징 클라스! 매우 만족스럽다.11월 말되니 갑자기 미친듯이 폭설이 오면서 추워졌다. ㅋㅋ 날씨가 미쳤다 미쳤어트로피 .. 2024. 12. 7. 이전 1 2 3 4 5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