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델파이네2 남미여행 칠레 (4) 1. 남미여행 중반쯤 들어가서야 드디어 쏟아지는 별들을 볼 수가 있었다. 낮에 트레킹으로 피곤한 몸에 자다 일어나긴 꽤나 힘들었지만이곳이 어쩌면 마지막 별을 볼수있는 포인트라 생각해서 알람을 여러개 맞춰놓고 일어나서 감상하였다. 2. 중간중간 팻말을 잘 확인해야 길을 안 잃고 목적지로 갈 수가 있다. 나는 목적지인 캠프를 지나쳐 무거운 짐을 들고 왔다 갔다 했었다. 3. 냄비밥에 산티아고 한인타운에서 구매한 3분카레와 한국에서 가져온 볶음고추장은 정말 유용하게 쓰였다.트레킹 준비할때 매 끼니를 분류해서 정확히 가져갔기에 끼니마다 부족함은 없이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4. 트레킹, 캠핑 시에 식수는 그냥 흐르는 물을 마시면 된다. (위 사진의 물은 하류?쪽이라 사진에선 약간 탁하게 나왔는데 대부분 엄청.. 2019. 1. 23. 남미여행 칠레 (3) 1. 남미 최남단의 도시 푼타 아레나스에 도착했다 깔끔하고 조용한 도시였다. (숙박비가 남미 평균보다 비쌌다.) 2. 오후 9:00 에 늦은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밖은 백야현상으로 대낮처럼 밝았다. 3. 사실 푼타 아레나스에 가면 먹고 싶었던건 무한도전의 박명수씨가 먹었던 라면이었다. 시간문제로 못 먹고 다른 한국인분이 하시는 스시집으로 갔다. 사실 한국인이 한다는 정보 말곤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간 거라 스시가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나왔을 때에는 당황했다. 회가 들어간 김밥에 가까웠지만 양이 엄청 많고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산티아고에서 이곳으로 넘어오는 비행기에 노트북을 두고 내렸다. 늦은 시간이고 작은 공항이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이곳 사장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고 운좋게도 다음날 아침.. 2018.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