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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W10 카키 에비에이션 파일럿 파이오니어 W10
이번에 구매한 해밀턴 카키 에비에이션 파일럿 파이오니어 W10을 구매했습니다.구매하고 바로 착용! 크라운 포함 38mm의 작은 사이즈,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미네랄글라스스틸의 영국공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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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W10 을 14개월정도 가죽줄을 사용중이다 물론 하나로 사용하는건 아니고 냄새가 너무 심해지면 교환해주는중 ㅠㅠ
여름엔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저렴한 메탈시계를 찾는중 눈이 들어온 카시오 AQ - 230A
5만원 내외의 가격답게 그냥 종이박스에 시계랑 설명서가 들어있음 깔끔
내용물 설명서는 아래 디지털시계가 시간, 날짜가 잘맞아 읽어보지도 않음 ㅎㅎ
시계줄은 공구가 필요없을정도로 줄이고 늘리는게 간단하다
크기가작아 딱 내스타일이였고 여러색의 백판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녹색으로 고르길 아주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땀나는 날씨엔 당분간은 계속 손목위에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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