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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물건

웨어하우스 세컨 핸드 2nd hand 1105 warehouse 청바지 코디 리뷰

by 김주먹 2023. 4. 26.

웨어하우스 1101을 구매해서 잘 입다 하나 더 구매했다. (아래에 링크)


https://mukbab.tistory.com/entry/%EC%9B%A8%EC%96%B4%ED%95%98%EC%9A%B0%EC%8A%A4-%EC%84%B8%EC%BB%A8-%ED%95%B8%EB%93%9C-2nd-hand-1101-warehouse-%EC%B2%AD%EB%B0%94%EC%A7%80-%EC%BD%94%EB%94%94-%EB%A6%AC%EB%B7%B01101

 

웨어하우스 세컨 핸드 2nd hand 1101 warehouse 청바지 코디 리뷰

웨어하우스 1101 2nd hand 모델을 구매했다. 60년대 테이퍼드 모양의 진을 닳고 닳도록 입어서 워싱을 낸 모양을 복각한 바지로 아시아인들에 맞는 기장감과 핏을 보여준다. 사이즈는 평상시 바지사

mukbab.tistory.com

 

1101보다 조금 기장이 짧고 핏은 비슷한듯?하다.

사이즈는 역시 한사이즈 업했다. 착용감과 핏은 역시 완벽!

(구매한지 1~2년정도 돼서 물건사진이 없음.)

아래는 코디

안데르센안데르센 스키퍼
빔즈 정글 퍼티그
웨어하우스 
아스토플렉스 

풀카운트 캡
안데르센안데르센 스키퍼
글러버울 더플코트
웨어하우스 진
알든 로퍼
헤스트라 장감 , 브롬톤 마차그린

위아 비슷한데 안에 후드티 

샴브레이 셔츠와 아스토플렉스

리얼맥코이 탱커자켓
폴로셔츠
처치스 더비슈즈

폴로자켓 아스토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