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2월에 벼르고 벼르던 브롬톤을 구매했다.
근무지가 매우 가까워져서 자전거 출퇴근핑계로 구매했는데
눈, 비 오는 날 빼곤 약 4개월간 타고 다닌 후기를 남긴다.
23년식에 처음으로 나온 마차그린컬러
매장에 재고확인 후 바로 방문해서 구매했다. (구매처 안산심즈바이크 - 정식 브롬톤취급점)
브롬톤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접이식이라는 점이다.
접이식 자전거는 접으면 짐으로 분류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먼 거리는 전철을 이용하고 역에서 목적지까지 자전거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
사실 예전에 픽시탈 때 펑크나 장거리 이동 시에 자전거가 짐짝으로 된 경험이 있어서 이점이 매우 중요했다.
구매 후 약 2~3주정도 탄 후에 첫 정비를 받으라고 말해주셔서 방문했다.
점검을 받으면서 필요로 했던 바구니를 영국감성 브롬톤에 맞는 바버 콜라보 가방으로 구매했다.
앞에 지퍼가 달린 가방이라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매우 만족하며 사용 중.
- 출근하면 매장에 이렇게 접어서 보관한다.
이렇게 반폴딩상태는 1초면 접을 수 있고 다시 원상복귀도 가능하다. 이렇게 세워 보관하면 되기에 따로 거치대가 필요하지 않다.
- 우리가 많이 본 전체적으로 폴딩 하면 가로세로 60센티 이내로 접을 수 있어서 트렁크나 집에서도 큰 자리 차지 않고 보관가능하다.
- 체인링과 체인사이에 바지가 끼는 사고는 체인가드가 없는 자전거에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예전에 픽시 탈 때는 롤업을 많이 하거나, 양말 속에 바지를 넣거나 타이즈를 입고 탔지만
일상복에 탈 일이 더 많은 브롬톤은 그러기 힘들기에 사진과 같이 자전거 발목 밴드를 구매했다.
(자전거발목밴드라고 검색하면 다양하게 나옴)
- 스탬백이라고 핸들의 연결부위인 스탬에 작은 가방을 붙이는 가방이 있는데, 라이딩 시 가벼운 짐이나
이렇게 음료를 담는 용도로 사용 중이다.
약 4개월간 타면서 크게 불편하거나 문제점은 없었다.
다만 이렇게 반폴딩을 자주 하다 보면 연결부위의 마모가 걱정되는데
정식등록된 매장에서 구매하면 5년간 품질보증이 된다.
[문의결과 ; - 연결부위 ( 엘라스토마)는 헐거워지는게 사실, 그것만 따로 유상교체하면됨
-프레임 워런디가 5년이고 부품은 보증기간 내에도 유상서비스임
- 공식수입등록은 아니하면 프레임 부품 전부 A/S 불가능 ]
물론 폴딩을 자주 해서 생긴 마모가 무상인지 유상인지는 모르지만 병행이나 가품은 as 접수조차 힘들 것으로 예상되니 맘 편하게 정품구매한 게 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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