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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04

portuguese flannel san francisco 오픈 카라 셔츠 포루트기스 플란넬 코디 모음 포루트기스 플란넬 오픈카라 셔츠를 구매하고 몇번 입어 추천하고 싶어 포스팅을 작성한다. 린넨셔츠 서치하다가 이베이에서 너무 이뻐서 구매했는데 사이즈도 XL(110)으로 잘 맞게 나와 아주만족스럽다. 여름에 특히 너무 시원함 마음에 들어 겨울철 두꺼운 긴팔 셔츠도 구매하였다. 아래는 코디 타르트옵티컬 자이언트 포루투키스 플란넬 오픈카라 셔츠 ORSLOW 퍼티그팬츠 야세슈즈 커스텀 슬리퍼 RRL 캡 포루투키스 플란넬 오픈카라 셔츠 LVC 47501 샌달맨 자켓에서 어울린다! 바버 뷰포트 포루투키스 플란넬 오픈카라 셔츠 웨어하우스 1101 버윅 로퍼 타르트옵티컬 아넬 2022. 5. 25.
월기 202204 4월은 자켓부터 반바지까지 가능한 달에라 좋아한다. 하루하루 날씨가 달라서 잘못 얇게 입고 나가면 하루종이 오들오들. 제일 좋아하는 착장 자켓에 청바지 그리고 부츠. 거리두기가 끝나고 위드 오미크론이 되었다. 지긋지긋한 코로나도 어느더 일상처럼 되었고 12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밖에서 친구들과 있는게 어색해졌다. 이게 일상이였고 이제 개인 방역 잘 하면서 일상에 다시 익숙해져야겠다. 풋살팀도 여전히 즐기고 있다. 개발인 나도 안미워하고 같이 뛰어주는 우리팀 화이팅~~! 주짓수 5년차에 퍼플밸트가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하고 성실하게 하고싶은 운동이다. 부디 퍼플때는 부상없이 파트너들과 행복한 시간이길! 절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서울이라 서울에 방문한 김에 인스타에서나 보던 식당에 가 보았다. 핫플과 나는 역시.. 2022. 5. 3.
아스토플렉스 ASTORFLEX GREENFLEX [STONE] 요즘 즐겨 입는 바지핏이 조금 슬림해져서 관심 없던 데저트부츠에 관심이 갔다. 데저트 부츠의 대명사인 클락스를 찾아보던중 아스토플렉스 그린플렉스를 구매하게 되었다. 친환경적인 제작과정을 이용하여 만든 이탈리아산 데저트부츠 아스토플렉스 그린플렉스 스톤컬러. 급한 성격에 늘 그렇듯 사진하나 찍고 바로 착용 아직 몇회 착용하지 않아서 바지는 웨어하우스 1101 원워시 모델과만 착용했다. 후드 와 폴로자켓 웨어하우스 진 아스토플렉스 버즈릭슨 샴브레이 셔츠 웨어하우스 1101 아스토플렉스 사이즈는 발볼이 있는 편이라 반업했다. (부츠 운동화 10(280) 아스토플렉스 44(285)) 앞에 길이는 남으나 착용감은 아주 좋다. 꽤 오래 걸어 다녔는데 불편함 X 착용감도 아주 좋고 원하는 쉐입이 나와서 자주 신을 것 .. 2022. 4. 5.
월기 202203 라이 위스키를 처음 마셔봤다. 지금 것 내 입맛에는 버번 위스키가 잘 맞았는데 같은 미국 위스키라 그런가 라이도 괜찮았다! 비교적 저렴한 입맛이라 다행이다 티토스 핸드메이드 보드카 전용 구리컵과 병이 입는 니트세트. 니트 세트는 까먹고 포장지체 버리려다가 다시 휴지통에서 찾아옴 아직 개봉 전이다. 친구가 새로운 도전으로 미국식 샌드위치 전문점을 준비중이라 한다. 늘 잘하는 친구지만 자영업자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잘되길 응원함 요즘 들어 품이 넓고 편안 옷을 자주 입게 된다. 아마 이건 살이 더 찔 징조 😭 친형이 없는 나에게 친형 같은 형이 결혼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아스토플렉스 슈즈를 구매했다 몇몇 착장에 신어보고 리뷰 올릴 예정 30대에 처음 축구화를 신어 어느덧 두번째 유니폼을 맞췄다. 내가 축구.. 2022.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