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 입는 바지핏이 조금 슬림해져서 관심 없던 데저트부츠에 관심이 갔다.
데저트 부츠의 대명사인 클락스를 찾아보던중 아스토플렉스 그린플렉스를 구매하게 되었다.
친환경적인 제작과정을 이용하여 만든 이탈리아산 데저트부츠 아스토플렉스 그린플렉스 스톤컬러.
급한 성격에 늘 그렇듯 사진하나 찍고 바로 착용
아직 몇회 착용하지 않아서 바지는 웨어하우스 1101 원워시 모델과만 착용했다.
후드 와 폴로자켓
웨어하우스 진
아스토플렉스
버즈릭슨 샴브레이 셔츠
웨어하우스 1101
아스토플렉스
사이즈는 발볼이 있는 편이라 반업했다. (부츠 운동화 10(280) 아스토플렉스 44(285))
앞에 길이는 남으나 착용감은 아주 좋다. 꽤 오래 걸어 다녔는데 불편함 X
착용감도 아주 좋고 원하는 쉐입이 나와서 자주 신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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