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0 웨어하우스 세컨 핸드 2nd hand 1101 warehouse 청바지 코디 리뷰 웨어하우스 1101 2nd hand 모델을 구매했다. 60년대 테이퍼드 모양의 진을 닳고 닳도록 입어서 워싱을 낸 모양을 복각한 바지로 아시아인들에 맞는 기장감과 핏을 보여준다. 사이즈는 평상시 바지사이즈보다 2인치 업을 추천. (1105모델이 인기가 아주많은데 그 모델보다 조금 길다고 합니다) 우수한 디테일과 착용감 아주 만족스러운 바지다 아래는 코디! 폴로 1/4 풀오버 집업 웨어하우스 1101 버윅 로퍼 아식스 운동화 택배로 받자마자 신어봄 마침 입고 있던 웨어하우스랑 아주 찰떡 니시데카즈오 안경 리얼맥코이 탱커자켓 챔피온 리버스위브 맨투맨 웨어하우스 레드윙 아이언레인져 타르트옵티컬 아넬 E.E.L 자켓 웨어하우스 청바지 버윅 로퍼 바버 비데일 포루투기스 플란넬 셔츠 웨어하우스 버윅로퍼 RRL 캡 .. 2021. 11. 29. 월기 202111 춥다춥다 했는데 수능날인거 알고선 올해는 안 춥다고 결론 친구가 안산 중앙동에 술집을 오픈했다 안주가 아주! (이름은 풀잔) 리맥과 웨어하우스 그리고 레드윙 조합은 아주 좋다 다크럼은 처음인데 잔이 너무 귀여워 구매했다 밤부 럼인데 아직 안 마셔봄 몇년째 매달 한번은 만나는 모임 이제 아조씨들 스포티앤리치 에코백을 저렴하게 구했다 주짓수 도복까지 들어가는 사이즈👏 최애음식 1. 닭도리탕 2. 김밥 3. 부대찌개 리얼맥코이 아미햇을 블랙프라이데이로 구했는데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할듯 와코마리아 반스 콜라보 슬립온도 블랙프라이데이로 구매! 오어슬로우 치노팬츠와 조합이 좋다 2021. 11. 28. 월기 202110 디테일이 이쁜 EEL 자켓과 볼캡쓰는 날엔 이것만 쓰게 되는 더블알엘 볼캡. 기버터 티본스테이크 2년간 지인들 집에서 술먹다 보니 안주가 점점 고급스러워 진다. 부모님이 집을 며칠 비우셔서 친구들 불러서 위스키 파티. 배달음식에도 위스키 - 미국식 쉬림프 보일엔 버번 위스키로 친구가 사이즈 미스난 XXL 안데르센 안데르센 스키퍼를 싸게 넘겨서 입고 전주에 갔다. 학옥마을은 너무 이뻣으나 사람이 많았으며 다른 곳은 무얼 봐야할지 몰라서 (구경 가려고 찾아본곳이 전부 한옥마을) 1박 2일동안 한옥마을에만 있었다. 그러고 다시 일상. 브룩스 브라더스 스포츠 자켓과 어울리는 웨어하우스 세컨데님 2021. 10. 23. 월기 202109 33살도 몇 달 안 남았는데 친구랑 모여서 게임하는 건 여전하다. 아디다스 츄리닝을 샀는데 아주 백수 같아 보여 마음에 든다. 늦은 여름휴가를 갔더니 아무도 없었다 계곡 다 내꺼 친구를 닮은 애기를 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 재난지원금은 나왔고 대게가 떙겼다 ㅎㅎ 매년 나오는 OVERPASS 굿즈 반팔도 맨투맨도 판매했었지만 올해는 우리끼리 반스 커스텀 오버패스VER. 붉은 가을 하늘 싱글톤은 내꺼 그레이구스는 친구꺼 3게임을 했으면 한번은 100점 넘을만 한데 그걸 못함 ㅎㅎ 2021. 9. 22.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