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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 202305

by 김주먹 2023. 6. 2.

다음안경으로 탐내고 있는 JTO  데미엠버컬러 내가 쓸래!!

안산에선 5월에 거리극축제가 열린다. 대충 구경하고 핑계 삼아 술한잔~

한옥목수였던 친구가 불광동 쪽에 '주화마켓'을 오픈한다. 미국음식점인데 전 직장을 살려서 대들보가 포인트인 독특한 식당 오픈전이지만 음식은 먹어봤는데 매우 맛있었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대게를 먹었는데 뭔가 아쉬워서 와사비뿌리를 사서 먹어보았다.

맛은 너무 맛있고 좋았는데 가는게 너무 귀찮아서 다음부턴 그냥 튜브형식 사먹을듯..

주류박람회도 방문했다. 

입장료내면 주류 시음해 볼 수 있다. 리큐르 한 병과 위스키한병구매 했다.

요즘 실버악세사리에 다시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고로스나 퍼스트에로우즈는 비싸서 무리고 적당한 가격대의 악세사리를 하나하나 구매 중

모자바구니 앞에 디퓨저가 있는데 즐겨쓰는모자가 디퓨저막대랑 붙어서 디퓨저를 다 흡수해 버렸다 ㅠㅠ

그래서 얼룩얼룩 돼버리고 모자에서 디퓨저향이 어마어마..

아포케테 포세스 인센스콘을 구매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나그참파만 쭉 15년 넘게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다른 향을 구매해 봤는데 향이 엄청나게 좋다. 앞으론 이 향을 써야겠다.

단점은 가격 ^^..

술취해서 맛이 간 눈동자와 이번달에 지른 ARTE모자, 실버악세서리

베이커스 버번위스키를 먹어봤다. 107 프로프의 높은 알코올도수였는데 버번에 절여진 내 혀는 이제 이 정도를 먹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