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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아무거나

월기 2512

by 김주먹 2026. 1. 2.

2025년도 끝났다.

내가 벌써 30대 후반이라니!! 세월이 진짜 빠르다.

내가 20대이던 시절 30대 어른을 보고 '어른이 뭐 저래'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문득 생각이 났다
저 소리를 듣지 않을 정도의 어른이 되어야겠다. 

추울 땐 다시 부츠를~ 

 

급으로 친구들이랑 부모님 댁에 놀러 갔다. 부모님은 매장 보러 나가시고 무료 펜션느낌으로 이용했음.

낮부터 다음날까지 마시고 먹고 자고 신나게놀았다.

번쩍번쩍한 트리는 아직 아기에게 무리인가 싶어서 유리창에 간단하게 그려볼까? 했는데 

저런 초딩같은 그림도 한 시간 넘게 걸렸다.

요즘 친구들이랑 배틀필드를 플스로 열심히 하는데 패드하나가 말썽임 

자가수리하다 선까지 끊어먹었다 ^^! 

사설수리업체로 보내야지..

지피티한테 딸 컷을 때 보여줘~ 했더니 보여준 이미지 

이렇게 컸으면 좋겠다 ㅎㅎ

오전에 잠시 시간이 비어서 광교 아쿠아리움에 다녀왔다. 

인어고연이 있었는데 진짜 인어 같았음

저번달에 잃어버렸던 모자 다시 샀다 

보험으로 보상받았다지만 그래도 현지구매가 아닌 구매대행으로 구매했고 추가적인 지출까지 해서 비싸게 샀다는 생각에 보상심리로 요즘 매일 쓰고 있음 

가을이 짧아 많이 입지 못했던 가죽자켓을 매장에서 며칠 입었다. 아우터안쪽에 껴입고 출근했음 ㅎㅎ 이렇게라도 에이징 시켜야겠다.

데님자켓도 마찬가지! 봄가을이 짧은 게 야속해~

브롬톤 새바퀴장착, 오버홀 했음 전기자전건줄; 훅훅 신경 못써줘서 미안~

브론슨 니트 타오바오에서 세일기간에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다. 

무신사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니 뭔가 더 만족스러움 

12월은 주짓수림 승급식데이~ 동갑내기 4명이 앞줄 다 막아서 뒷사람들한테 미안하네;; 

승급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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